조폐공사 '참매·매사냥' 아트메달 17일부터 판매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예술성과 상품성을 높인 고급 아트메달을 선보인다.
공사는 17일부터 첫 아트메달로 '참매·매사냥 메달'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아트 메달은 일반 기념메달보다 예술성과 입체감을 높이고 판매 수량을 최소화해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사냥 메달은 앞면엔 천연기념물인 참매와 뒷면은 매사냥 모습이 표현돼 있다.
은메달(500g, 순도 99.9%)과 동메달(390g) 두 종류로, 은메달 10개와 동메달 300개를 한정 판매한다.
17일 오전 10시부터 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성호 공사 압인사업팀장은 "기획단계에서부터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해 상품성을 높였다"며 "멋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소장 가치를 높여 메달 애호가들로부터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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