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재단, 결핵협회와 MOU…"탈북민 결핵관리 협력"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13일 탈북민 결핵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거주 탈북민들에 대한 결핵 관리 및 건강회복을 위해 협력하는 한편 관련 연구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손광주 하나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탈북민에 대한 공공의료지원이 강화돼 이들의 안정적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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