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48억원 규모 대구은행 혁신센터 공사 계약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서한[011370]은 대구 동구 봉무동 대구은행 DGB혁신센터를 신축 계약을 대구은행과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공사에는 GS건설, 서한, 정원건설, 한일통신 등 4개사가 참여했으며 계약금액은 786억원이다.
서한의 지분은 18.88%인 14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9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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