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5.9 장미대선' 요동치는 판세…한 달이면 승부 결정난다

입력 2017-04-13 10:35
[그래픽] '5.9 장미대선' 요동치는 판세…한 달이면 승부 결정난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대한민국호(號)를 5년간 이끌어갈 선장을 뽑는 '장미 대선'이 9일을 기점으로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본선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5자 구도로 일단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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