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서 제일 비싼 곳은 수택동…㎡당 859만2천원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구리시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당 859만2천원, 가장 싼 땅은 3천100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구리시는 11일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시내 2만3천9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수택동 404-5번지가 올해 1월 1일 기준 ㎡당 859만2천원으로 가장 비싸게 평가됐다. 반면 아천동 산 52-1번지는 ㎡당 3천100원으로 가장 싼 땅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나 '경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땅 주인이나 관계자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서를 내면 된다.
이의 신청 결과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통보된다.
시는 다음 달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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