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재·보선 사전투표율 11.22%

입력 2017-04-09 10:27
경북 재·보선 사전투표율 11.22%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4·12 재·보궐선거 경북 사전투표율이 11.22%로 나타났다.

상주·군위·의성·청송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를 위한 사전투표율은 11.93%였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8일 이틀간 유권자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 유권자 18만2천858명 가운데 2만1천81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상주 9.41%, 군위 17.17%, 의성 13.95%, 청송 12.14%다.

구미시와 칠곡군, 군위군 3곳에서 치러지는 기초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구미시사선거구 4.05%, 칠곡군나선거구 10.66%로 나왔다. 군위군가선거구에선 후보가 1명만 출마해 무투표 당선했다.

도내에선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 1명, 기초의원 3명을 뽑는다.

경북선관위는 사전투표함을 각 시·군선관위에 보관했다가 선거일인 12일 오후 8시 투표가 끝나면 개표소로 옮겨 개표한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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