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 - 중 정상회담 예상 일정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첫 대좌의 날이 밝았다.
취임 후 미국우선주의·보호무역·반(反)이민정책 등으로 기존 질서를 뒤흔들어온 트럼프 대통령과 '1인 체제'라는 절대권력을 구축해가는 시 주석의 6일 만남에 '세기의 정상회담'이란 수식어까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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