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건물 10층 간판 추락…승용차 파손·주택 정전

입력 2017-04-06 07:14
강풍에 건물 10층 간판 추락…승용차 파손·주택 정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강풍 탓에 6일 0시께 부산 영도구의 한 건물 10층 외벽에 있던 가로 4m, 세로 7m 크기의 홍보용 간판과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도로에 주차된 아반떼 승용차 외부와 상점 1곳의 장식용 전구가 파손됐고 주택으로 연결된 전선도 파손돼 주택 1곳에 정전이 발생했다.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국전력과 건물 관리책임자 등에게 연락해 신속하게 현장을 정리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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