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사매면에 77만7천㎡ 규모 산업단지 조성…2020년 완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2020년까지 978억원을 들여 사매면 월평리 일대 77만7천㎡ 부지에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최근 착공식을 했다.
남원시는 산업단지에 금속, 음료, 식료품, 전자, 전기장비,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 45개를 유치할 방침이다.
분양이 완료되면 3천500명의 고용 창출과 3천100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세 수입도 연간 25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산단은 순천∼완주 고속국도, 88올림픽 고속국도, 전라선 KTX가 정차하는 남원역 등과 가까워 많은 기업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단 조성이 마무리되면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가 커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이 산단을 조성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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