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성지현, 인도오픈 3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과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인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3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3위 정경은-신승찬은 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13위 다나카 시호-요네모토 고하루(일본)에게 1-2(16-21 21-19 22-24)로 패배,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4위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4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 푸살라 신두(인도)에게 1-2(18-21 21-14 14-21)로 패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정경은-신승찬과 성지현은 지난달 전영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도 나란히 3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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