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무궁화호 열차에 70대 할머니 치여 숨져

입력 2017-04-01 21:56
충주서 무궁화호 열차에 70대 할머니 치여 숨져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일 오후 4시께 충북 충주시 동량면 철길에서 문모(76·여)씨가 제천발 대전행 무궁화호(1710) 열차에 치여 숨졌다.



당시 문씨는 밭에서 나물을 캔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던 중 변을 당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3시 15분 충북 제천에서 승객 130여 명을 태우고 대전으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의 운행이 37분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집에 가던 문씨가 철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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