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지완, 2017 KBO리그 개막 축포…1호 아치

입력 2017-03-31 19:34
KIA 나지완, 2017 KBO리그 개막 축포…1호 아치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32)이 2017시즌 KBO리그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나지완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삼성 선발 재크 페트릭과 맞선 나지완은 0볼-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를 받아져 왼쪽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10m의 아치를 그렸다.

나지완의 홈런으로 KIA는 1-0의 리드를 잡았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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