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U-20 4개국 축구대회서 온두라스 4-1 대파

입력 2017-03-30 18:23
잠비아, U-20 4개국 축구대회서 온두라스 4-1 대파

(서귀포=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잠비아가 아디다스 20세 이하(U-20) 4개국 축구대회를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잠비아 U-20 대표팀은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3차전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전반 16분 에드워드 칠루프야의 선제 득점으로 기선을 잡은 잠비아는 전반 34분 에마누엘 반다, 44분 에녹 음웨푸가 연달아 상대 골망을 흔들어 3-0으로 달아났다.

온두라스가 전반 추가 시간에 호르헤 알바레스의 페널티킥으로 3-1을 만들었으나 잠비아는 후반에 음웨푸가 한 골을 더 넣어 3골 차 승리를 마무리했다.

잠비아는 에콰도르를 2-0으로 물리쳤고 한국에는 1-4로 졌다.

온두라스는 한국에 2-3, 에콰도르에 1-2로 패하는 등 3패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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