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세월호 선체정리 어떤 방식으로 할까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가 임박해지면서 선체정리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객실직립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더라도 절단작업 전 최대한 내부 진입을 시도해보고, 현장 상황에 맞게 객실절단 범위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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