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9곳 추가 조성

입력 2017-03-27 09:54
경북도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9곳 추가 조성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올해 9곳을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 거리로 만든다.

7억2천만원을 들여 성폭력 우려 지역, 원룸 밀집구역 등 안전이 취약한 곳에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을 한다.

대상 지역은 구미 원평동, 경산 임당동, 안동 송천동, 김천 평화동, 영주 휴천동, 영천 화룡동, 상주 무양동, 문경 점촌동, 칠곡 석적리다.

안심 구역 표지판, 도우미 집 표시등, 보안등, 폐쇄회로(CC)TV, 블루투스 장치 등 다양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1개 시·군 27곳을 안심 거리로 만들었다.

안심 거리에 5대 범죄 발생률은 사업 이전보다 1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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