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급락 여파 약세…英 0.73% ↓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22일(현지시간) 유럽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0.73% 내린 7,324.72로 장을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48% 하락한 11,904.12를 기록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4,994.70에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도 주요국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0.20% 내린 3,422.79를 기록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전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14% 하락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번 주 미국 하원에서 '트럼프케어'가 부결되면 세금 개편 등 트럼프노믹스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자들을 위축시키면서 아시아, 유럽 증시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종목별로는 록시 페트롤리엄(-5.34%), 도이치방크(-.169%), AXA(-1.88%) 등 원자재, 금융 중심으로 하락했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