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사과 없이 또 변명ㆍ발뺌 일관, 변함없는 박 전 대통령
정책은 없고 말꼬리 잡기ㆍ흠집 내기만 난무하는 대선
주당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삶의 질 높이는 계기 삼아야
▲ 서울신문 = 말꼬리 잡는 '文 전두환 표창장' 비난 그만두라
주 52시간 근로, 일자리 증가로 이어져야
동계올림픽 도시 교류까지 막은 치졸한 중국
▲ 세계일보 = 전직 대통령 4번째 소환… '오욕의 역사' 마침표 찍자
중국 사드 보복, 적극 대응 않으면 '동네북' 된다
▲ 조선일보 = 검찰청 출두 前 대통령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한다
'되는 게 없는 韓, 안 되는게 없는 日' 차이는 政治다
▲ 한겨레 = '진심과 사죄' 빠진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실행으로 이어져야 할 '노동시간 단축' 국회 합의
민주당, 214만 선거인단 참여에 걸맞은 경선 해야
▲ 한국일보 = 끝내 반성 없는 박 전 대통령, 엄정한 수사만이 답이다
근로시간 단축,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돼
4대강 수질 개선 위한 추가대책 불가피해
▲ 매일경제 =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 늘리지 않으면 오히려 해악이다
고교중퇴 흙수저 방준혁이 보여준 불굴의 기업가정신
문재인 '전두환 표창' 논란과 황당한 사건 전개
▲ 서울경제 = 근로시간 단축, 정년연장 사태 再版되면 안된다
아쉬움 남는 朴 전 대통령 검찰출두 메시지
주택시장 하강국면에 대비하라는 국책연구원의 경고
▲ 파이낸셜뉴스 = 주 52시간 근로, 즉시 시행은 무리다
금호타이어 매각, 국내법 절차 밟아라
▲ 한국경제 = 정치권이 제멋대로 정해버린 52시간 초과 근로 금지법
개천의 용, 흙수저의 비상, 방준혁
▲ 디지털타임스 = 첨단금융 가로막는 낡은 규제 속히 걷어내라
▲ 전자신문 = 진실, 그것에만 집중해야
공정위 브랜드 조사에 대한 불편한 시선
▲ 아시아투데이 = 보수정당 후보, 안보ㆍ민생 원칙 지키면 희망 있다
사드를 반대하며 어떻게 동맹이라고 말할 수 있나
▲ 매일일보 = 연이은 수출 낭보, '기업가 정신' 살리는 전기 돼야
포퓰리즘 공약, 유권자들이 몰아내야
▲ 이데일리 = 이 부끄러운 역사에 마침표를 찍자
유커 빈자리 채우는 동남아 관광객들
▲ 신아일보 = 박 전 대통령 국민에게 사죄했어야
▲ 건설경제 = 불안한 환율, 경기영향 최소화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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