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교사·학부모·지역주민 참여한 동아리 지원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 함께 해결" '교학상장' 사업 일환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와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동아리를 운영할 학교를 다음 달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다양한 사회 주체가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교사와 학부모·주민이 함께 만든 동아리를 지원하는 '교학상장'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신청을 받아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동아리를 운영할 학교 5곳을 선정해 모두 55개 동아리에 2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원이나 학부모, 지역주민이면 누구든 동아리를 만들 수 있지만, 지원금이 학교를 통해 교부되기 때문에 학교·교사와 미리 협의한 뒤 신청해야 한다.
동아리 활동 목적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환경이나 역사, 시민의식 함양 등 해결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문제를 다루면 된다.
구체적인 선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나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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