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손자회사 웰게임즈, 넥슨레드로 사명 변경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국내 1위 게임사인 넥슨의 손자회사 웰게임즈가 사명을 '넥슨레드'로 바꾸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웰게임즈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런 사명 변경안을 의결했다.
웰게임즈는 유명 모바일 FPS(1인칭총격게임)인 '스페셜솔져'를 개발한 업체로 작년 5월 넥슨 자회사인 넥슨지티[041140]에 인수됐다. 올해에는 모바일 MMORPG(동시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인 'A.X.E'를 발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사로서 즐거운 게임을 만들겠다는 열정을 강조하고자 붉은색을 뜻하는 '레드'를 회사명으로 택했다. 넥슨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알릴 필요도 있어 사명 변경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