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관광두레' 선정…주민 손으로 사업 발굴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주민이 직접 지역관광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관광 두레(공동체)' 사업이 인천시 강화군에서 시행된다.
강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관광 두레 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지역 특화 관광사업모델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관광 두레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발굴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56개 지자체에서 88개 팀이 참가해 7개 팀이 선정됐다.
관광 두레를 이끌어갈 프로듀서(PD)는 활동비를 받으면서 공동체 조직, 창업·경영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맡는다.
이번 강화군 관광 두레 PD로는 길상면 주민 김은미(52)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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