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취업 원하는 일반고 재학생, 1학년부터 예비 직업교육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일반고 재학생도 원하는 경우 1학년 때부터 방과 후나 주말에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적성에 맞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예비 직업과정을 시범 운영하고 2학년 이상 학생을 위한 위탁 직업과정도 확대·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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