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247만원으로 올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HMC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005930]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230만원에서 247만원으로 올렸다.
노근창 연구원은 "지난주 인수 전차를 마무리한 하만이 1분기 연결 실적부터 포함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3.8%, 1.7% 각각 올린 52조1천억원과 9조8천억원으로 변경했다.
노 연구원은 "하만 영업이익 기여도가 전사에 미치는 비중은 작지만 삼성 반도체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내부 거래처 확보와 내부 부품 조달에 따른 제품의 수익성 개선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보유 현금을 주주 환원 정책과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이고 있다는 점은 주가 재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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