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4동 바꿀 주민 찾습니다"…3∼9월 도시재생대학

입력 2017-03-14 06:00
"상도4동 바꿀 주민 찾습니다"…3∼9월 도시재생대학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와 동작구는 16일부터 9월28일까지 상도4동 주민사랑방에서 '2017년도 상도4동 도시재생대학'을 연다.

지역 주민을 도시재생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9개 과정, 44개 강의로 짜였다.

도시텃밭가드닝, 마을소식지제작, 협동조합의 탄생 등 공동체 과정과 마을해설사, 대국사봉여지도 제작 과정 등 재생사업 준비과정으로 구성됐다.

2015년 1기, 지난해 2기까지는 도시재생의 기본 개념과 마중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했다. 올해 3기는 재생사업을 추진할 주민을 발굴해 리더로 육성하는 전문가형 프로그램으로 강화했다.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주민이 바로 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교육 커리큘럼을 꾸렸다.

상도4동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의·신청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02-820-9336), 온라인카페(cafe.naver.com/sangdo4usc)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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