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란 AHDAF 석유화학 설비공사 수주

입력 2017-03-13 10:07
현대건설, 이란 AHDAF 석유화학 설비공사 수주

6천억원 규모, 계약기간은 4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이란국영정유회사(NIOC)의 계열사인 아흐다프(AHDAF)가 발주한 5천946억원 규모의 이란 석유화학 제품 생산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공사는 이란 남부 부셰르주 톤바크 지역 일대에 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 생산 설비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계약금액은 현대건설의 2015년 말 연결 매출액의 3.1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착공일부터 48개월이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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