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JPI,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의 파이낸싱 마감소식 발표

입력 2017-03-12 09:11
[PRNewswire] JPI,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의 파이낸싱 마감소식 발표

-- 애너하임의 플래티넘 트라이앵글에 있는 A급 다세대 주택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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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캘리포니아주 2017년 3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A급 다세대 주택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JPI는 371개의 럭셔러 아파트들과 1.1에이커 규모의 공원으로 구성된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의 1단계 파이낸싱(자금조달)을 마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커뮤니티는 캘리포니아주의 애너하임에 있는 명망 높은 플래티넘 트라이앵글(벨 베어, 베벌리 힐스, 홈비힐스)에 위치, 애너하임의 엔젤 스타디움(Angel Stadium)에 바로 인접한 17.6에이커 규모의 프라임 부지에 자리 잡았다. 3단계 개발단계를 거쳐 완성될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는 1,079개의 럭셔리한 아파트 유닛들과 자택근무가 가능한 12개의 유닛, 1.1에이커 규모의 공원 그리고 커뮤니티 사람들을 위한 14,600제곱피트의 소매점들을 포함할 예정이다.

사진 - http://mma.prnewswire.com/media/477107/JPI_Jefferson_Stadium_Park.jpg

"JPI는 애너하임에 있는 플래티넘 트라이앵글(Platinum Triangle)의 비전에 투자하고자 진력하고 있다. JPI는 현재 플래티넘 트라이앵글 내에서 다양한 개발단계에 있는 4개의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 총 가치는 6억7천5백만 달러(USD)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플래티넘 트라이앵글은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발 모델이다. 스타디움 파크는 그러한 헌신을 한층 강화한다"고 JPI의 웨스턴지역 담당 시니어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이자 매니징 개발 파트너(Managing Development Partner)인 토드 보덴(Todd Bowden)은 전했다.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 건축 파이낸싱은 340억 달러(USD)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공개소유 기업인 이스트웨스트 뱅콥(East West Bancorp)이 지원했다. 이스트웨스트 뱅크(East West Bank)는 미국과 대중화(중국, 홍콩, 타이완을 묶은 중국 경제권) 시장에만 집중하는 유수의 은행으로 전 세계 130개 이상의 지점들을 보유하고 있다.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에 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면서 "이스트웨스트 뱅크는, 활기찬 커뮤니티들이 바로 국가 경제성장의 초석이라고 믿는다. 이번 관계는 지역사회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이스트웨스트 뱅크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잘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다"고 이스트웨스트 뱅크의 시니어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이자 상용 대출 담당관(Commercial Lending Officer)인 데보라 베버리지(Deborah Beveridge)는 전했다.

또한, 프리퍼드 뱅크(Preferred Bank)가 이번 대출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프리퍼드 뱅크의 오렌지 카운티 리얼 이스테이트 인더스트리즈 그룹(Orange County Real Estate Industries Group)은 이스트웨스트 뱅크가 JPI의 새로운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데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고 프리퍼드 뱅크의 시니어 부사장/그룹 매니저인 짐 벨라닉(Jim Belanic)은 전했다.

2016년 6월, JPI는 애너하임의 시장과 시의회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만장일치 승인을 얻었으며 2016년 9월 베이징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인 그랜드 파이나 펀드(Grand China Fund)와 제퍼슨 스태디움 파크의 1단계와 1단계 개발을 위해 2억5천5백만 달러(USD)의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그랜드 차이나 펀드의 인수 총책임자인 로리 메이더스(Laurie Mathers)는 당시 "우리 펀드는 미국 전역의 게이트웨이 도시들에 있는 선두 부동산 개발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는 이러한 유형의 개발을 위한 하나의 모델이며, 우리 파트너들을 위해 우수한 투자기회들을 식별하고자 하는 그랜드 차이나 펀드의 노력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스트웨스트 뱅크 그리고 중국 파트너들로부터 투자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건축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마감,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는 JPI의 포트폴리오를 위한 모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은 물론 향후 JPI의 다른 프로젝트들에 있어 중국 투자자들의 투자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하는 모델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고 JPI 서부 사업부의 매니징 지역 파트너(Managing Regional Partner)인 거스 비얄바(Gus Villalba)는 전했다.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의 주민들은 애너하임의 지역 교통 통합센터(Regional Transportation Intermodal Center, ARTIC)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메이저리그 야구의 LA 앤젤스 오브 애너하임(Angels of Anaheim), 내셔널 하키 리그의 애너하임 덕스(Anaheim Ducks)를 포함하는 연중 엔터테인먼트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당 파크는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테마파크(California Adventure theme parks)가 있는 다운타운 디즈니 쇼핑디스트릭트(Downtown Disney Shopping District)에서 겨우 1마일 떨어져 있다. 또한, 애너하임에서 톱5 기업들로 꼽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Disneyland Resort), 카이저 재단 병원(Kaiser Foundation Hospital), 힐튼 애너하임(Hilton Anaheim), 캐시 콜 모기지 부서(Cash Call Inc., Mortgage Division), 그리고 애너하임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Anaheim Memorial Medical Center)들로부터 약 10마일 범위내에 있다.

애너하임의 시장인 톰 테이트(Tom Tait)는 "제퍼슨 스타디움 파크는 우리가 애너하임 플래티넘 트라이앵글에 대해 바랬었던 본래의 이상에 매우 잘 들어맞는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만들 다이내믹하고 새로운 커뮤니티와 함께 해당 지역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이다"고 전했다.

JPI의 웨스턴 지역부(JPI's Western Region Division)

샌디에이고에 있는 JPI의 웨스턴 지역부는 캘리포니아 전역에 총 6,200개 이상의 커뮤니티들을 개발했다. 또한, 웨스턴 지역부는 최근 애리조나 지역 2개의 개발 프로젝트들의 마감소식을 발표했다. 해당 2개의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는 5천7백만 달러(USD) 규모의 제퍼슨 타운 레이크 프로젝트이며 또 다른 하나는 이와 같은 가격 규모(미화 5천7백만 달러)의 제퍼슨 챈들러 프로젝트로 두 프로젝트 모두 지난 2016년 착공을 시작했다. 웨스턴 지역부는 2017년에 3억5천만 달러(USD)가 넘는 새로운 다세대건물들을 개발하기 위한 파이낸싱을 마감하고 건설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JPI에 대해

JPI는 일부 미국 시장들에서 활동하는 A급 다세대건물 자산의 내셔널 개발기업이자 건축업자이며 투자 매니저로,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애리조나주, 뉴욕에 지사들을 두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쌓아온 30여 년의 성공적인 개발 히스토리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깊이 있는 업계 경험을 보유, JPI는 미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상장 부동산 중 하나다. JPI의 임원팀은 낮은 인구밀도의 가든 아파트(정원 딸린 아파트)부터 중간에서 높은 인구밀도의 랩과 포디움 프로젝트들, 학생 생활 주택 프로젝트들 그리고 다용도 하이라이즈(고층건물) 개발들에 이르기까지 다세대건물 개발 업계에서 평균 25년의 경험들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들이다. JPI는 투자관리, 사전개발, 언더라이팅(인수), 마케팅,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건설, 금융, 행정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제퍼슨 파크의 1단계는 중국 캐피탈이 자본을 투자한 JPI의 14번째 투자로, 지난 3년 동안 중국 캐피탈과 함께한 프로젝트들의 총비용은 14억 달러(USD)가 넘는다. JPI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JPI.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그랜드 차이나 펀드(Grand China Fund)에 대해

2010년 설립된, 그랜드 차이나 펀드는 약 160억 위안(RMB)과 15억 달러(USD)에 이르는 자산들을 관리 중인 부동산 사모펀드 매니저다. 당사는 매우 높은 수준의 순자산을 가진 개인들과 선두 금융 기관들을 대신에 중국 국내시장과 국외시장 모두에 투자한다. 그랜드 차이나 펀드는, 미국 내 8개의 도시에서 약 6천 개의 주거시설들을 건설하기 위해 주식 파이낸싱을 인수/제공해왔다. 그랜드 차이나 펀드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gcfoverseas.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J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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