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택서 불…2명 화상

입력 2017-03-10 19:09
수정 2017-03-10 19:15
대전 주택서 불…2명 화상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0일 오후 2시 38분께 대전 동구 천동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거동이 불편한 A(74·여)씨가 몸 15∼20%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할머니를 돌보던 요양보호사 B(65)씨가 자체 진화했으며, B씨도 손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침구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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