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타기업 브랜드 시내버스와 함께 달린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가 시내버스와 함께 달린다.
대구시는 스타기업 18곳, 프리-스타기업 13곳 브랜드 홍보물을 제작해 시내버스 외부 이미지 광고를 한다.
오는 13일부터 한 달간 124대에 게재한다.
시는 신청 기업 66곳 중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31곳을 선정했다.
이 기업들이 매출 증가, 코스닥 상장, 고용 증대 등 성과를 내고 있으나 시민에게 낯설어 청년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성웅경 경제정책과장은 "우수 기업 홍보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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