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진 PD 드라마 연출 첫 도전…'최고의 한방' 5월 편성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지난해 KBS를 떠나 몬스터 유니온으로 이적한 유호진 PD가 드라마 연출에 처음 도전한다.
몬스터 유니온은 한류 드라마와 예능 등 제작을 목표로 KBS와 KBS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다.
몬스터 유니온은 7일 KBS 2TV '1박2일 시즌3'의 부활을 이끌었던 유 PD가 제작하는 새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연출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유 PD의 복귀작이자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유 PD 특유의 스토리 라인이 살아있는 예능 스타일이 드라마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또 '최고의 한방'은 '프로듀사'를 제작해 예능드라마라는 새 장르를 개척했던 서수민 PD와 초록뱀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전해졌다.
이 드라마는 인생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로, 5월 편성을 목표로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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