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대학 입주기업 실험실서 불…3명 대피
(아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4일 오전 7시 34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내 한 입주기업 3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한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불은 연구원 3명이 헥산과 아세톤 등을 이용해 화합물을 만드는 실험 과정에서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유독물질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구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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