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대학 입주기업 실험실서 불…3명 대피

입력 2017-03-04 09:07
수정 2017-03-04 10:22
아산 대학 입주기업 실험실서 불…3명 대피

(아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4일 오전 7시 34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내 한 입주기업 3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한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불은 연구원 3명이 헥산과 아세톤 등을 이용해 화합물을 만드는 실험 과정에서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유독물질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구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