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소녀상'…KBS '추적 60분' 오늘 방송

입력 2017-03-01 10:19
수정 2017-03-01 10:31
'눈물의 소녀상'…KBS '추적 60분' 오늘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1TV '추적60분'은 삼일절을 맞아 1일 밤 11시 '한-일 위안부 합의 후 1년 - 눈물의 소녀상'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혐한 시위 현장 등을 소개하며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일본에서 벌어진 일들을 조명한다.





한-일 위안부 합의는 2015년 12월 28일 체결됐지만, 그 직후부터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 각료들은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등 망언을 쏟아냈다.

또 "10억 엔을 줬으니 한국 정부는 성의를 보이라"며 소녀상 이전을 압박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일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제작진은 "과연 이 합의가 누구를 위한 화해와 치유인지 질문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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