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스키점프, 단체전서 2개 대회 연속 동메달
(삿포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남자 스키점프가 동계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흥철, 최서우, 김현기(이상 하이원), 이주찬(한라대)으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오쿠라야마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스키점프 단체전에서 총점 726.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는 한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까지 4개 국가만 출전했다.
일본이 총점 975.6점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며 금메달을 추가했고, 카자흐스탄은 771.0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한국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키점프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2003년 아오모리 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최흥철)을 기록했었다.
이로써 한국 스키점프는 동메달 1개로 동계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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