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단독주택에 불…모자 숨진 채 발견(종합)

입력 2017-02-24 21:16
수정 2017-02-24 21:18
경산 단독주택에 불…모자 숨진 채 발견(종합)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4일 오후 6시 46분께 경북 경산시 압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50㎡ 규모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진화 중 안방과 작은방에서 각각 집주인인 A(77·여)씨와 아들 B(57)씨가 숨져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하는 한편 이들 모자의 직접적 사인도 조사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외부 침입이나 타살 흔적 등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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