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수방사 찾아 "언제든 테러 발생 가능…대비해야"

입력 2017-02-24 15:23
수정 2017-02-24 15:34
한민구, 수방사 찾아 "언제든 테러 발생 가능…대비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4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한 장관은 테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테러와 같은 비군사적 도발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또 "현 상황의 엄중함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수도 서울을 방위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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