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채 박사, '자랑스러운 밴더빌트대 동문상'수상

입력 2017-02-21 18:30
한기채 박사, '자랑스러운 밴더빌트대 동문상'수상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한국총동문회(회장 허용석 삼일회계법인 고문)는 '2017년 자랑스러운 밴더빌트대학교 동문상' 수상자로 한기채 박사(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박사는 네팔 카트만두에 네팔 코리아 국제대학교를 설립해 초대 총장을 맡고 있다. 그는 중국과 몽골, 네팔에서 온 학생들과 노동자를 위한 공동체를 세워 지원하고 있으며, 탈북자들의 정착을 돕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고 총동문회가 밝혔다.

한 박사에 대한 시상은 23일 오후 6시30분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서울외신기자 클럽에서 열리는 신년 모임에서 할 예정이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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