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7-02-16 09:11
[특징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영업이익 개선 기대에 힘입어 16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3.36% 오른 5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갤노트7 단종 영향으로 작년 4분기에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 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서 이날 "삼성전기가 듀얼카메라모듈 매출과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 PCB)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올해 1분기 영업손익이 흑자전환하고 연간 영업이익도 작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5천원으로 올렸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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