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신풍제약 사장, 서울대 약대에 10억원 기부

입력 2017-02-15 15:01
장원준 신풍제약 사장, 서울대 약대에 10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신풍제약 장원준 사장이 서울대 약학대학 건축과 시설확충 등에 쓰라며 10억원을 기부했다.

15일 서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장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선친의 뜻을 이어받은 것"이라며 "서울대 약대가 인류 건강과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장 사장의 선친인 고 장용택 회장도 서울대 약대에 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대는 신풍제약의 기부로 조성한 20억원의 기금을 약대 시설물 건축과 신약개발 연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