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서 아베 포옹 영접 "강력한 악수"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정상회담차 방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백악관에서 포옹으로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백악관 집무실 입구에서 아베 총리를 기다리다가, 그가 검은 리무진에서 내리자 다가가 크게 포옹했다.
이어 두 정상은 양손을 부여잡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악수"(Strong hands)라고 취재진을 향해 말했다.
두 정상은 오찬을 겸한 첫 정상회담에 돌입한데 이어 곧 기자회견을 해 회담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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