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입력 2017-02-06 15: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2/06 08:00

======================== TO : 17/02/06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정치)

170206-0174 정치-0002 08:55 박지원 "안희정, 대연정 발언 솔직히 사과했어야"

170206-0180 정치-0078 09:00 "문재인 31.2%, 안희정 13%, 황교안 12.4%"<리얼미터>

170206-0215 정치-0003 09:22 윤병세, 재일민단 대표단 접견…'소녀상' 언급 여부 주목

170206-0216 정치-0004 09:23 국방 경영혁신 최우수상에 육군 종합정비창

170206-0223 정치-0005 09:28 특검 "안종범 추가 수첩, 보좌관이 보관하다 임의제출"

170206-0230 정치-0006 09:36 정우택 "개헌없는 '대연정'은 본말전도된 정치공학적 접근"

170206-0244 정치-0007 09:49 日재무장 밀어주는 美…'양날의 칼' 던진 매티스 한일순방

170206-0246 정치-0008 09:49 靑보관 결정적 증거 '왕수석' 수첩…뇌물죄 압박에 '자진 납세'

170206-0249 정치-0009 09:49 정병국 "지방선거때 개헌국민투표 실시 헌법개정안 대선서 처리"

170206-0266 정치-0146 10:00 안철수, '초등 5년-중등 5년-진로학교 2년' 학제 개편안 제안

170206-0268 정치-0148 10:00 안철수, '초등 5년·중등 5년·진로학교 2년' 새학제 제안(속보)

170206-0272 정치-0149 10:00 안철수 "첨단 국방력 국방비 증액…킬체인·KAMD 조기전력화"(속보)

170206-0273 정치-0150 10:00 안철수 "결선투표제, 국회 처리후 헌재 해석의뢰하자"(속보)

170206-0274 정치-0010 10:00 안철수 "4차 산업혁명, 정부 지휘하면 민간 자율성 뺏어"(속보)

170206-0275 정치-0011 10:00 안철수 "2월국회 개혁법안 골든타임…대선후 새 기득권이 반대"(속보)

170206-0280 정치-0012 10:06 秋 "황교안, 靑압수수색 막으면 대통령 후보조차 못될 것"

170206-0284 정치-0013 10:07 美태평양사령관, 스텔스구축함 '줌왈트' 한국배치 언급

170206-0297 정치-0014 10:12 우상호 "규모나 대상은 몰라도 연정은 불가피"

170206-0306 정치-0015 10:16 '사드 잠시 잊고'…한중 네티즌 일본 APA호텔 보이콧 '공동보조'

170206-0307 정치-0016 10:17 안철수,'학제개편' 파격제안…4차산업혁명시대 '교육혁명' 방점

170206-0320 정치-0017 10:21 박지원 "기치료·주사아줌마도 들어가는 靑…특검만 못들어가"

170206-0334 정치-0018 10:28 "7만원짜리 특전용 칼도 안 주면서…유사시 김정은 제거?"

170206-0340 정치-0019 10:32 남경필, 유승민 면전서 "보수단일화 철회하라" 직격탄

170206-0351 정치-0020 10:38 대통령측, '세월호 행적 보완' 요구에 "기존 자료 참고하세요"

170206-0356 정치-0021 10:39 인명진 "인적쇄신 안 끝났다…탈당 모의 용납 안해"

170206-0359 정치-0022 10:41 입학철 맞아 다문화 대상 '예비 학부모' 특강 잇따라

170206-0379 정치-0023 10:52 바른정당, 내달 24일까지 대선후보 선출

170206-0380 정치-0024 10:52 유승민 "여야 대선주자들, 헌재결정 승복 미리 약속해야"

170206-0381 정치-0025 10:53 "당사자에게 불이익 주는 행정처분은 사전에 통지해야"

170206-0382 정치-0026 10:53 황영철 "분당한 黨으로 옮겨도 비례대표직 유지" 법안 발의

170206-0391 정치-0027 10:59 '탄핵 장기화될수록 유리?' 대통령측, '병참선 신장 원리' 주장

170206-0392 정치-0198 11:00 원유철 대선출마…"대선前 권력구조 '원포인트' 개헌"

170206-0403 정치-0028 11:03 민주 "보수10년 안보무능·실패"…MB·朴정부 평가토론회

170206-0413 정치-0029 11:09 통일부 "北 평창올림픽 참가, 국제관례 따라 이뤄질 문제"

170206-0420 정치-0030 11:12 안종범, '미르비리 폭로' 이성한에 '반성문' 받은 정황

170206-0422 정치-0031 11:12 朴대통령측 "금주 후반 대면조사"…청와대 경내 조사 고수

170206-0423 정치-0032 11:13 [그래픽] 미 스텔스구축함 '줌왈트' 한국에 배치할까

170206-0432 정치-0033 11:17 '文검증' 팔 걷어붙인 범여권…"안보관 위험, 나라 망칠 사람"

170206-0433 정치-0034 11:17 미래부 "지상파UHD 준비된 사업자부터 시작해야"…의견제출

170206-0442 정치-0035 11:21 이성한 "미르재단 사업, 계획없이 진행…못 믿어서 녹음"

170206-0449 정치-0036 11:28 정부, 6·15남측위 北접촉 반대…"北도발위협 엄중"

170206-0457 정치-0037 11:33 육사, 심일소령 공적 논란속 '심일상' 수여 않기로

170206-0460 정치-0038 11:34 5·18 진실규명 지원단 '37년 미완의 역사' 마침표 찍나

170206-0465 정치-0039 11:36 '대세' 文·'돌풍' 安, 친노적통 대결…협력적 경쟁 이어질까

170206-0470 정치-0040 11:38 헌재 "김기춘 불출석 사유서 제출…건강 이유"(속보)

170206-0476 정치-0041 11:41 안철수, '초등 5년-중등 5년-진로학교 2년' 학제 개편안 제안(종합)

170206-0478 정치-0042 11:41 이성한 "미르재단, 차은택 아닌 최순실이 운영했다 생각"

170206-0479 정치-0043 11:42 민주 "安 비전에 공감…'촛불개혁' 이루려면 야권단결 필요"

170206-0481 정치-0044 11:43 [그래픽] 리얼미터, 문재인 지지율 31.2%로 5주 연속 1위

170206-0482 정치-0045 11:44 文 인재영입 박차…'親文없는 7인 공동선대위원장 체제' 가닥

170206-0487 정치-0046 11:46 與 "안철수 대표연설, 문제점만 나열하고 해법 없어"

170206-0489 정치-0047 11:47 특검, 오후 김진수 靑비서관 소환…'박채윤 특혜' 조사

170206-0493 정치-0048 11:49 김기춘, 헌재 탄핵심판 증인소환에 "건강 때문에 못 나가"

170206-0496 정치-0049 11:49 손학규 "文, 경험 단순…민주당 내에서도 '될까' 고민"

170206-0499 정치-0050 11:51 黃 권한대행측, 특검의 '靑압수수색 협조요청' 최종거부

170206-0501 정치-0051 11:52 바른정당 "안철수 위기진단에 공감…실천방안 제시해야"

170206-0502 정치-0052 11:53 이성한 "최순실, 미르재단 책임 차은택에 넘기라 회유"

170206-0506 정치-0053 11:54 뜨지않는 남경필…'파격공약' 이어 유승민에 각세우기

170206-0508 정치-0054 11:57 심상정 "최저임금 1만원…최고임금법으로 고위직 임금 제한"

170206-0511 정치-0055 11:59 최순실 "차은택-이성한 싸움에 내가 새우 등 터져 피해"

170206-0522 정치-0270 12:00 공무원 출장시 적립한 마일리지 현금 주고 구입할 수 있다

170206-0523 정치-0056 12:00 역동성 높아진 민주 경선…공개토론 두고 주자간 '신경전'

170206-0537 정치-0057 12:02 안철수, '대선주자'로서 교섭단체 연설…黨지도부 '배려'

170206-0545 정치-0058 12:15 노회찬 "대연정은 朴대통령과 연정하겠다는 것"…안희정 비판

170206-0550 정치-0059 12:33 국민의당, 文캠프 전인범 영입에 "특전사 코스프레에 집착"

170206-0551 정치-0060 12:40 유승민 "2030을 잡아라"…청년층 겨냥 정책 제시

170206-0552 정치-0061 12:41 박지원 "안희정, 대연정 발언 사과했어야…대연정 구정치"(종합)

170206-0554 정치-0062 12:46 최순실 "한강 주차장서 누구 전화기로 녹음했냐" 이성한에 따져(속보)

170206-0555 정치-0063 12:48 차은택 "최순실, 평생 정치만 한 사람…화내면 진짜 무서워"

170206-0559 정치-0064 12:59 최순실 "신의 저버리는 것 제일 싫어…내가 무슨 이득 봤나"(종합)

170206-0564 정치-0065 13:14 北 예술영화촬영소 설립 70주년…영화제작 편수는 급감

170206-0572 정치-0066 13:27 <게시판> 방산진흥회, 8일 방산수출 워크숍 개최

170206-0582 정치-0067 13:35 천안시의원 3명 의원식 상실…4월 재선거서 새로 선출

170206-0591 정치-0068 13:44 최순실, 이성한과 비난 설전…"돈을 요구" vs "미친놈 취급"

170206-0593 정치-0069 13:45 안철수,'학제개편' 파격제안…4차산업혁명시대 '교육혁명' 방점(종합)

170206-0598 정치-0070 13:56 '최순실 게이트 폭로' 고영태, 최순실 재판 증인 출석(속보)

170206-0608 정치-0071 14:03 '최순실 의혹 폭로' 고영태, 최순실 재판에 증인 출석

170206-0610 정치-0072 14:05 헌재 "서울중앙지법에 고영태 출석요구 협조 공문 전달"(속보)

170206-0614 정치-0073 14:08 '박채윤 특혜' 김진수 靑비서관 소환…대통령 지시여부 침묵(종합)

170206-0631 정치-0074 14:18 "아내 점수 땄다" 안종범 뇌물증거, 박채윤 차명폰에서 발견

170206-0632 정치-0075 14:18 [부고] 황창평(전 국가보훈처장)씨 별세

170206-0639 정치-0076 14:23 세종참여연대 "정운찬, 선거운동 전 세종시 수정안 사과부터"

170206-0652 정치-0077 14:31 "성인남녀 50.4% 선거연령 조정 찬성…반대는 41.8%"

170206-0658 정치-0078 14:35 특검 "이대 김경숙 오늘 업무방해 혐의 기소…최경희와 공모"

170206-0662 정치-0079 14:36 안희정 "대연정에 선거공학 고려 안해…분명한 소신"

170206-0664 정치-0080 14:37 고영태 "부적절한 일 진행돼 위험하다 느껴 의상실 그만둬"

170206-0665 정치-0081 14:37 특검 "비서실장, 대통령 지휘받아…권한대행이 조치할 수 있어"

170206-0666 정치-0082 14:38 특검 "대통령 권한대행 압수수색 공식답변 오면 후속조치"(속보)

170206-0668 정치-0083 14:38 특검 "압수수색 시점, 영장 유효기간 고려해 적절히 판단"(속보)

170206-0670 정치-0084 14:40 특검 "수사기간 연장 승인 신청 긍정적 검토"

170206-0673 정치-0085 14:40 野, 靑압수수색 거부한 黃에 "호위무사·방패총리" 맹공

170206-0677 정치-0086 14:42 [단독] "北, 노동당 계획재정부→경제부로 변경"

170206-0678 정치-0087 14:42 특검 "대통령 조사 시기·장소 협의중…공개 여부도 협의"(속보)

170206-0682 정치-0088 14:44 특검 "김기춘·조윤선 내일 기소할 가능성 커"

170206-0683 정치-0089 14:45 특검 "靑압수수색, 실질적 자료 받을수 있다면 경외도 가능"(속보)

170206-0684 정치-0090 14:46 특검 "靑 압수수색, 형식보다는 실질이 중요"(속보)

170206-0688 정치-0091 14:48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신청 긍정 검토" 첫 입장 표명

170206-0689 정치-0092 14:49 특검 "대통령 조사와 압수수색 선후관계 고려하지 않아"(속보)

170206-0690 정치-0093 14:49 특검 "朴대통령 피의자·참고인 조사 방침 정해지지 않아"(속보)

170206-0696 정치-0094 14:51 '탄흔 185곳 발견' 전일빌딩서 5·18 헬기 난사 총알 찾는다

170206-0697 정치-0095 14:51 고영태 "최순실, 靑 직원을 개인 비서마냥 생각"(속보)

170206-0698 정치-0096 14:51 고영태 "최순실, 더블루K 사무실서 연설문 고치는 것 봤다"

170206-0701 정치-0097 14:52 황교안 靑압수수색 협조거부…특검 "공식답변 받은후 판단"

170206-0706 정치-0098 14:56 사태 이후 법정서 첫 만남…최순실 시선, 고영태 '외면'

170206-0714 정치-0099 14:59 교육감들 "차기대통령, 교육부 권한 넘겨 국가교육위 설치해야"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