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수레울아트홀 '포켓몬 고' 이용자에게 인기

입력 2017-02-03 11:30
연천수레울아트홀 '포켓몬 고' 이용자에게 인기

(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연천읍 공설운동장에 있는 수레울아트홀과 현가리 근린공원이 증강현실(V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수레울아트홀은 포켓몬을 잡는 데 쓰는 일종의 포획무기인 몬스터볼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포켓스톱이 7곳, 가상 대결 공간인 체육관이 1곳 있다.



또 희귀 포켓몬인 잠만보, 라프라스 등이 자주 출현하는 장소로 알려지면서 게임 이용자들이 찾고 있다.

수레울아트홀을 관리하는 연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포켓몬 고 열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켓몬 고 게임은 일본 닌텐도 자회사인 포켓몬컴퍼니와 미국의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나이앤틱이 공동제작한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으로, 애니메이션 포켓몬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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