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실적 부진 KCC, 52주 신저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낸 KCC[002380]가 3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CC는 전 거래일보다 2.62% 떨어진 33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출발 직후 33만5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운 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전날 KCC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8.4% 감소한 3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천378억원으로 1.9% 늘었으나 당기순손실 29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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