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라프레리, 아트 바젤(Art Basel)과 파트너십 체결
-- 라프레리, 2017년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바젤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아트 페어의 파트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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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2017년 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과 2017년 2월 1일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 흥미로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라프레리는 페어 기간에 아트 바젤의 아트 컬렉터 라운지에 참여하여 VIP들에게 라프레리의 세계와 고객 맞춤의 라프레리 트리트먼트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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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하면서도 진귀한 원료를 사용하는 라프레리는 럭셔리 스킨케어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과학자의 창의적인 연구 과정이 예술가들이 새롭게 창조해나가는 과정과 비슷한 것과 같이 라프레리가 만들어내는 모든 것은 대담한 비전을 가지고 시작한다.
“우리는 영원한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와 대담한 열정을 완벽하게 나타내는 라프레리와 아트 바젤 간의 제휴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라고 라프레리 그룹의 사장이자 CEO인 패트릭 라스키네(Patrick Rasquinet)는 밝혔다. “실제로, 라프레리는 공들인 연구로 과학적인 한계를 넘는 것에서부터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요로운 포뮬라까지, 보석 같은 포장에서 시작하여 하이-터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예술은 단지 라프레리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하는 일입니다.”라고 라스키네 사장은 덧붙였다.
컨템포러리 아트의 세계는 이런 혁신적인 정신을 반영한다. 아트 바젤 글로벌 디렉터인 마크 스피글러(Marc Spiegler)는 "아트 바젤처럼,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세계적인 명성을 구축한 스위스 브랜드인 라프레리와의 파트너십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라프레리는 2017년 이러한 아트 페어와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라프레리의 상징적인 스킨 캐비아 콜렉션의 30주년을 기념한다.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라프레리는 앞으로 발표될 컨템포러리 아트 작가들과 함께 과학적이면서도 예술적이며 혁신적인 작업을 함께할 계획이다.
라프레리에 대하여
라프레리는 럭셔리 스킨케어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 90개국에 진출해있다.
단순히 럭셔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라프레리라는 타이틀은 혁신, 성능, 하이-터치 서비스와 스위스니스(Swissness)- 1978년 브랜드가 시작한 특별한 나라를 상징하는 순수함, 정밀함, 혁신 그리고 장인 정신-을 연상시킨다. 라프레리는 최고 수준의 발전된 과학으로 스킨케어의 기준을 정립함과 동시에 매우 아름답고 우아한 패키징 등을 통해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과학을 예술로 승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아트 바젤에 대하여
아트 바젤은 모던 & 컨템포러리 예술 작품을 위한 세계 프리미엄 아트 페어로 바젤, 마이애미 비치와 홍콩에서 매년 개최된다. 개최되는 도시나 지역의 정의에 따라 각각의 페어는 참여하는 갤러리나 전시되는 작품, 그리고 그 지역과 협력한 공공미술 등의 콘텐츠가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특한 아트 페어로 잘 알려져 있다. 아트 바젤의 참여는 수많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단순한 아트 페어의 차원을 넘어 확대되었다. 2014 년 아트 바젤은 킥스타터(Kickstarter)와 공동으로 크라우드 펀딩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이것은 아트 바젤의 활동적인 관람객과 킥스타터 커뮤니티의 잠재적인 후원자를 배심원으로 선정하는 작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비영리 예술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촉구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의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120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2016 년에 시작된 아트 바젤 시티(Art Basel Cities)의 경우처럼, 아트 바젤은 특정 도시와 관련해서 활발하고 콘텐츠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해당 도시와 협력하고 있다. 아트 바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예술계와 연결하는 아트 바젤 시티는 해당 도시가 가진 고유한 문화적인 풍경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artbasel.com에서 찾을 수 있다.
라프레리 언론 연락처
플로랑 카네파(Florent Canepa) - Global Communications & PR Director
florent.canepa@laprairie.com
+41 44 947 82 10
출처: 라프레리(La P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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