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 사드 공조 강화에도 화장품주 동반 상승

입력 2017-01-31 09:31
[특징주] 한·미 사드 공조 강화에도 화장품주 동반 상승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31일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에도 화장품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날보다 1.73% 오른 32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또 한국화장품[123690] 2.44%, 토니모리[214420] 2.13%, LG생활건강[051900]은 2.10%, 한국콜마[161890] 1.51% 등 화장품주가 1% 이상씩 올랐다.

이날 증시에선 기존에 알려진 사드 소식보다 중국 정부가 상하이 푸둥 신항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화장품에 허가제 대산 등록제를 시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화장품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