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탄핵심판 헌재 '8인 체제' - 인용·기각 매직넘버는?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헌법재판소 박한철(64·사법연수원 13기) 소장이 31일 퇴임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할 헌재의 '8인 체제'가 시작됐다.
헌재 재판관이 9명에서 8명으로 줄어들면서 탄핵심판의 인용 및 기각을 결정할 셈법도 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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