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30대 여성운전자 국도서 역주행…5명 중경상

입력 2017-01-29 06:35
수정 2017-01-29 10:21
만취 30대 여성운전자 국도서 역주행…5명 중경상

(영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8일 오후 9시 47분께 전남 영광군 묘량면 삼학육교 인근 22번 국도에서 박모(30)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이 역주행, 마주 오던 K5와 그랜저 차량과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박씨와 K5 운전자가 허리와 다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었고, 그랜저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 만취 상태로 역주행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가 음주 운전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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