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윤민수·박나래, 엄마에게 소개팅을 시켜준다

입력 2017-01-29 15:00
황신혜·윤민수·박나래, 엄마에게 소개팅을 시켜준다

KBS '엄마의 소개팅' 29일 밤 10시40분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황신혜, 가수 윤민수, 개그우먼 박나래가 각자의 어머니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이 싱글인 황혼의 어머니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는 프로젝트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KBS 2TV는 설특집 '엄마의 소개팅'을 29일 밤 10시40분에 방송한다.

제작진은 "혼자가 된 스타의 엄마에게 로맨스를 찾아주는 '황혼 로맨스 심폐소생 프로젝트'"라며 "스타가 발 벗고 나서서 엄마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는 리얼 예능"이라고 소개했다.

황신혜는 과거 오랜 기간 딸의 매니저 역할을 해온 친구 같은 엄마를 위해, 윤민수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혼자가 되어 두 형제를 키워낸 여장부 같은 엄마를 위해, 박나래는 온종일 식당 일만 하며 외롭게 지내는 엄마를 위해 3인 3색의 소개팅 주선 프로젝트를 펼친다.



제작진은 "스타들도 녹화를 진행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엄마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면서 "자식들 앞에서는 거침없는 입담을 보이던 엄마들이 소개팅 현장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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