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533억원 램시마 판매 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셀트리온[068270]은 532억5천만원 규모의 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8.8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램시마는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 복제 의약품(바이오시밀러)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올해 상반기 총 공급 예정금액 중 구매주문서가 발행된 1월분에 대한 공시"라며 "이후 구매주문서를 수령하면 월 별로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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