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말리 대통령, 김정은에 새해 축전
(서울=연합뉴스) ▲ 이브라힘 부바카르 말리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24일 북한 외무성 직원들을 초청해 대사관에서 설 명절 친선모임을 마련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리진쥔(李進軍)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24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설 명절 북·중 친선 련환모임(경축모임)을 개최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북·중 친선협회 중앙위원장인 강하국 보건상 등이 참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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