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원룸 화재…주민 1명 화상

입력 2017-01-24 05:08
울산서 원룸 화재…주민 1명 화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4일 오전 2시 26분께 울산시 북구 호계동의 원룸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지 모(39) 씨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원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원룸에 사는 다른 주민들은 긴급 대피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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