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고교서 총격…3명 부상
(몬태레이<멕시코> AP=연합뉴스)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에 있는 한 아메리칸 세컨더리 스쿨(중고등학교)에서 18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고 레온주(州) 관리들이 전했다.
레온주 치안담당 대변인 알도 파스치는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한 학생이 총을 쏴 교사와 다른 학생, 그리고 총을 쏜 학생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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