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주택마련 지원

[인천소식] '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주택마련 지원

(인천=연합뉴스) 인천시 수산사무소는 귀어·귀촌 창업과 주택마련 지원사업을 벌인다.

1년 이상 도시에 거주하다가 옹진군·강화군의 어촌으로 이주한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수산업·어촌비즈니스업 등 수산 분야 창업자금은 가구당 3억원, 주택마련 자금은 가구당 5천만원 한도에서 융자해준다.

금리는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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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송도 상업용지 매각



(인천=연합뉴스) 인천도시공사는 송도국제도시 상업 업무용지를 공개경쟁입찰로 매각한다.

대상 토지는 연수구 송도동 29의 2 C1블록(1만4천60㎡)으로 인천지하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땅이다.

입찰예정가는 463억 8천만원이다. 18∼24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전자입찰에서 최고가 낙찰방식으로 땅 주인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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